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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니의여행로그

[에임하트 트립 포트/ 실리콘 접이식 포트/ 여행용 포트]

히니v 2020. 2. 12. 19:30

 

 

안녕하세요 히니입니다.

오늘은 여행 갈 때 챙기면

꿀템? 인 제품을 소개해보려고요.

특히나 여행 시에 더 빛을 발하는!

해외니까 한 번인데 뭐 이런 분들도 있지만
그 한 번도 위생을 중요시하는 분 있잖아요

 

 

 

 

 

에임하트 트립폿

 

 

 

 

해외여행 나가면 컵라면도 먹고 싶고

커피, 차 등 물을 끓일 일이 꽤 있는데

호텔 내에 비치된 전기포트를 쓰기가

꺼려질 때가 있더라고요

수세미랑 퐁퐁을 들고 가서

닦아서 쓰기도 그렇고..

뉴스에는 포트에 속옷, 양말을

넣고 빠는 사람도 있다 하고..ㄷㄷ

 

 

 

 

 

에임하트 트립폿

 

 

 

그래서 구매한 저만의 트립 포트입니다. 

트립 포트를 사려고 둘러보는데

다른 브랜드랑 몇 가지 비교하다가

110v,220v 전력을 맞춰 바꿔

사용할 수 있어 이 제품으로 겟했어요!

어릴 때 쓰던 물감통 마냥 접었다 폈다

실리콘 재질이고요

탄탄해서 펴놓으면 쉽게 접히지 않더라고요

손잡이까지 접히니 완벽하게 컴포트함

 

 

 

 

 

 

에임하트 트립폿

 

 

 

 

안에는 퐁퐁으로 헹궈냈지만

겉은 행주로만 닦았어요

본체에 (코드 부분)

물 닿으면 안 된다고 하네요

 

물 양은 접었을 때 최소 200ml

폈을 때 최대 800ml까지 가능해요!

(큰 사발 컵라면 두 개 가능)

 

 

 

 

에임하트 트립폿

 

 

 

 

 

 

선이 짧아서 조금 불편한데 길었으면

또 길어서 자리를 차지하고 불편했겠다 싶음

물 끓인 후 꼭 코드를 뽑고 이용하기!

저소음! 국내 제품 사무실에서 쓰는데

소리가 꽤 크거든요

근데 이 제품은 처음에 고장 난 제품을 받았나?

싶을 정도로 조용하더라고요

1분도 안되어서 보글보글 끓고

물 끓으면 자동으로 꺼져요

**물 끓을 때 실리콘 재질인 몸통 만지면

뜨거우니까 항상 조심하시고요**

 

 

 

 

 

 

 

에임하트 트립폿

 

 

 

 

이렇게 전용백도 있어서

깨끗이 씻어 잘 말린 후에

여기에 넣어 보관하고

캐리어에도 저대로 넣으면 딱이에요!

 

 

그럼 다음 글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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