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히니의뻬이보릿 (10)
히니의세상
안녕하세요 히니입니다.오늘은 저의 데일리템! 필수템!치실입니다. 저는 어릴 때 잇몸이 약해서피가 자주 나서 그런지칫솔질과 치실질에 굉장히관심이 많았어요 칫솔도 억센 제품보다는미세모 초극세모 이런 게 잘 맞고치약도 취향, 상황에 맞게 쓰고 있고치실도 여러 가지 써보고 정착했는데요,바로 시스테마 스펀지 치실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저는 잇몸이 약해서치실질하다가도 치실이 너무 억세거나그러면 치아 틈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다잇몸에 탁 닿으면 피가 나더라고요정말 살살 넣어줬는데도..ㅜㅜ침이 어느 정도 닿으면부풀어 올라 잇몸에 상처 주지 않는시스테마 스펀지 치실을 발견하곤쭉 써오고 있어요. 그렇게 써보는 중에 발견한 건다른 치실은 10번 사용하면 6번이 피가 난다그런데 시스테마 치실은 10번 사용하면1번 피가 날까 말..
안녕하세요 히니입니다.오늘은 오래간만에 영양제 가져왔어요야외활동이 적은 직장인들은햇볕을 쬐는 시간이 점심시간대뿐이고!제 몸에 필요한 영양제라고 생각되는 것이종합영양제나 유산균, 홍삼, 마그네슘인데요,때에 따라 부족한 것 같은 영양제들을구매해서 섭취해주고 있어요. 오늘은 점심시간 말고는햇볕 쬘일이 없는 제게칼슘과 비타민D를 보충해주는영양제를 소개해볼게요. 스위스 칼슘 + 비타민D입니다.스위스 브랜드는 처음인데호주니까 믿을 수 있숴! 이것저것 챙겨 먹는다고 먹는데...그래도 항상 저질체력.. 약빨로 버텨주다가힘들고 피곤할 때 무리하면 바로 잔병치레..그래서 항상 주말에 하루는날 잡아서 푹 쉬어주고 하고 싶은 거먹고 싶은 거 사람도 안 만나고이런저런 생각하고 계획하고게임도 하고 낮잠도 자고빈둥대는 생활을 하고..
안녕하세요 히니입니다.달달한 디저트를 가져왔어요일하는동안 당 떨어진 제게..하루를 마치고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무드등 온, 가습기 온, asmr과 함께달달하고 든든한 마약 같은 한 끼 겸 디저트 겸....ㅋㅋㅋ 서론이 길었네요딸기 좋아하는데 얼마 전에 딸기청을발견해서 구매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소개해드리려고요. 마법의 딸기 홈카페 기프트 세트580g*2 / 글라스/ 박스 패키지/하트빨대/ 쇼핑백/ 레시피북 등46,800원(설 특가 -7,000원 39,800원으로 겟)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배송되었어요!받자마자 사진찍고 바로 냉장실로! 제가 좋아하는 과일 중 하나인 딸기!딸기 사다 놓으면 하루 이틀이면 동나고퇴근길에 못 사 올 때면 아쉽더라고요그래서 항상 냉장고에 있었으면 해 가지고구매해봤는데 겁나 맛있..
안녕하세요 히니입니다.오늘은 오래간만에 뻬이보릿을 가져와봤어요 여러분들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시나요?저는 최대한 아무 생각을 안 할 수 있는집중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하는데요이를테면 청소라던가 게임이라던가쇼핑이라던가 제 생각 회로를 차단할 수 있는 집중해서 아무 생각도 안 날 수 있는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서 해요뭐 맛있는 걸 한상 깔아놓고 먹기도 하고요웹툰도 좋아해서 웹툰도 보고깜깜한 방에서유튜브로 제가 좋아하는 asmr 틀어놓고멍 때리기도 하고요.. 스트레스 푸는 방법 중 매일매일아무 생각도 안 하고 킬링타임용으로 할 수 있는 게임!!!!! 을 가져와봤어요 게임을 하면서 멍 때릴 수 있는.. 데일리로 후다닥 한판씩 할 수 있는그런 게임을 하고 있어요 제가 하는 게임은 스타크래프트 2입니다스타 2에서도 랜..
안녕하세요 히니입니다 오늘은 저의 뻬이보릿 치약 2번째 잇치 치약을 소개하려고 해요 화장대템을 올려야하는데 덴티스테 치약 리뷰할 때 살짝 소개를 했지만 잇몸 질환을 앓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써요! 저도 한때 잇몸 질환자였기에ㅠㅠ 20대 초반엔 치약도 칫솔도 관심이 없었어요 그저 엄마가 사다준 칫솔과 치약으로.. 그러다 자취를 하게 되며 제가 직접 제품들을 사기 시작하면서 관심이 생기다 평소 잇몸이 조금 약하고 예민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양치질을 하면 피가 나고 가만히 있어도 갑자기 피맛이 느껴지는 그런 잇몸 질환자였는데요 치과를 가볼 법도 했는데ㅠㅠ 치과와 친하지 않았기에.. 선뜻 갈 마음이 생기지 않더라고요 치아도 아부지가 뽑아주셨고 썩은 치아도 없어서.. 그래서 자가 치유? 방법으..
안녕하세요 히니입니다. 여름 겨울 할 것 없이 빙수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저요 저요!!!추운 겨울날 따뜻한 곳 들어가서이가 시릴만큼의 차가운 빙수를 먹는 것따뜻하게 전기장판 틀어놓은이불속에 들어가서 얼굴만 내민 채열어놓은 창문 사이로차가운 바람맞는 것아주 추운 날 따뜻하다 못해뜨거운 노천탕에 들어가는 것뭐 이런 급격한 온도차를좋아하고 즐기는 제게한겨울 호호 입김이 나도자꾸만 생각나는 간식은 군고구마, 군밤도 아닌 빙수인데요 아 물론 고구마, 밤도 많이생각나긴 하지만요..돼지력 상승 손발이 차지만 열이 많은 편이라어릴 때부터 물도 얼음물, 간식도 다 얼려먹고 (짜요짜요 딸기,포도 최애..) 차갑고 시원한 걸 좋아하는데거기에 팥도 좋아해서빙수는 저의 최애 간식입니다. 특히나 좋아하는 브랜드 밀탑과 설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