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134)
히니의세상
안녕하세요 히니입니다.그새 날이 많이 따뜻해졌네요. 오늘은 마녀공장 갈락토미 에센스를리뷰합니다:-) [수부지, 안 맞으면 좁쌀, 홍조, 모공, 아토피] 마녀공장 갈락토미 나이아신 에센스 마녀공장 클렌징오일, 폼 클렌저, 비피다구매할 때 같이 구매했는데제일 마지막으로 리뷰하네요 마녀공장에서 한 번에여러 제품 구매했지만실망하거나 별로였던 제품이 없었어요오일도 재주문하러 가야 하고요 일단 성분부터!!!갈락토미 나이아신 에센스 성분은갈락토미발효여과물 97%,나이아신아마이드 2%가 성분 앞쪽에자리하고 있어요.전체적으로 성분이 간결하고 좋은 편! 마녀공장=좋은성분 제형은 주르륵 흐르는 제형이고 투명해요얼굴에 얹으면 뭔가 무거운 듯 가벼운데산뜻한 듯 답답하고..저는 수부지라 겨울엔 참 잘 썼는데요, 날이 따뜻해지는 ..
안녕하세요 히니입니다.오늘은 저의 데일리템! 필수템!치실입니다. 저는 어릴 때 잇몸이 약해서피가 자주 나서 그런지칫솔질과 치실질에 굉장히관심이 많았어요 칫솔도 억센 제품보다는미세모 초극세모 이런 게 잘 맞고치약도 취향, 상황에 맞게 쓰고 있고치실도 여러 가지 써보고 정착했는데요,바로 시스테마 스펀지 치실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저는 잇몸이 약해서치실질하다가도 치실이 너무 억세거나그러면 치아 틈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다잇몸에 탁 닿으면 피가 나더라고요정말 살살 넣어줬는데도..ㅜㅜ침이 어느 정도 닿으면부풀어 올라 잇몸에 상처 주지 않는시스테마 스펀지 치실을 발견하곤쭉 써오고 있어요. 그렇게 써보는 중에 발견한 건다른 치실은 10번 사용하면 6번이 피가 난다그런데 시스테마 치실은 10번 사용하면1번 피가 날까 말..
안녕하세요 히니입니다.오늘은 오래간만에 영양제 가져왔어요야외활동이 적은 직장인들은햇볕을 쬐는 시간이 점심시간대뿐이고!제 몸에 필요한 영양제라고 생각되는 것이종합영양제나 유산균, 홍삼, 마그네슘인데요,때에 따라 부족한 것 같은 영양제들을구매해서 섭취해주고 있어요. 오늘은 점심시간 말고는햇볕 쬘일이 없는 제게칼슘과 비타민D를 보충해주는영양제를 소개해볼게요. 스위스 칼슘 + 비타민D입니다.스위스 브랜드는 처음인데호주니까 믿을 수 있숴! 이것저것 챙겨 먹는다고 먹는데...그래도 항상 저질체력.. 약빨로 버텨주다가힘들고 피곤할 때 무리하면 바로 잔병치레..그래서 항상 주말에 하루는날 잡아서 푹 쉬어주고 하고 싶은 거먹고 싶은 거 사람도 안 만나고이런저런 생각하고 계획하고게임도 하고 낮잠도 자고빈둥대는 생활을 하고..
안녕하세요 히니입니다. 아. 직. 도 마스크 구하기 너무 어. 려. 워. 요아니 구할 수는 있죠근데 4천 원~ 6천 원가격 실화입니까...그마저도 수량제한에 구매취소되고얼른 제값까지는 아니어도가격이 안정화되기를..여기저기 물량 풀려서 모든 국민들이마음 놓고 편히 마스크 구매해서쓰고 다닐 수 있기를.. 우리도 살아야죠 너튜브에서 의사 선생님 동영상 보고 저도 마스크 재사용하려고 에탄올(70%) 스프레이 샀어요 뿌리고 말리고.. 3일까지 쓰고 버리려고요.마스크 열개 밖에 안 남아서이렇게라도 하려고요.. 요즘 마스크 쓰고 다니니까 화장도 안 하고 다니네요..ㅋㅋ 집, 사무실에 두고 쓰려고리필까지 해서 왕창 샀어요.에탄올(83%) 손소독제도 샀고요 사무실에서는 비누 가져다가 놓고 쓰는데 여러 사람이 쓰다 보니 ..
안녕하세요 히니입니다. 우한 폐렴 코로나바이러스 19로 국내 사망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네요.. 날이 갈수록 많아지는 확진자와 감염자에 먹거리 사재기는 물론 점점 더 올라가는 마스크 값에 요즘 스트레스 + 걱정 + 두려움 등 온갖 감정들을 다 느끼는 것 같아요 홈플러스 당일배송 마스크 10매 홈쇼핑에서 마스크 긴급 수량 확보!! 이러면서 장당 5~600원씩 생방 하는 거 알람 맞춰놓고 들어가면 10분 전부터 컴퓨터 2대 켜놓고 모바일까지 대기시켜놓아도 실패.. 오류 뜨고 구매하지도 못하고 가끔 G마켓에서 당일배송시킬 때 마스크 풀려있으면 10장씩 구매하곤 해요. (인당 최대수량) 그래도 몇 장 없어서 불안불안.. 언제 끝날지.. 최소 4월은 넘어야 한다던데 이 기세면... 할많하않... 중고나라에 올라..
안녕하세요 히니입니다. 오늘도! 아이소이 제품이에요. 요즘 아침저녁으로 앰플이랑 잘 바르고 있는 수분크림 가져왔어요. 아이소이의 수분 폭발 크림인데요, 유수분이 적절하게 느껴져서 지금 같이 추운 겨울날에도 잘 사용하고 있고 수부지인 제게 한여름 나이트용으로도 적합한 크림이었어요. 수분 폭발 크림이지만 제 피부에서는 수분 6 유분 4 이 정도로 느껴져요! 바를 때 유분기가 느껴지긴 하지만 흡수되고는 전혀 기름지지 않아요! 그래서 화장 전에도 잘 쓰고 있고 밀리는 거 전혀 없고요ㅎㅎ 저녁엔 시간차를 두고 두 번씩 쌓으면서 발라주고 자면 담날 꿀피부 제 피부에선 미샤 비폴렌이랑 찰떡 향은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고 부드러운 발림성과 바르고 나서 확 날아가지 않는 수분크림이기에 팩 하고 마지막에 수분 가둬두는 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