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앤 말린코스모스, 말린장미, 말린라그라스/ 롬앤 4구 섀도우 5종 펄 비교]

 

 

 

안녕하세요 히니입니다.

롬앤 아이섀도우 처음 글 올린 날짜가

11월이었더라고요.. 제품이 맘에 쏙 들어서

그때 대부분의 제품들 구매해서

글 올리려고 각 잡았지만..

포스팅 3월... ㄷㄷ 게으름 주의..

사실 찍은 사진도 많았고..

발색도 잘 안 잡히고..

또 1월부터는 화장도 잘 안 했고..

미루다 보니 여기까지 왔고...

변명 천지지만 4월이 되기 전에라도..

 

 

 

오늘은 롬앤 아이섀도우들

리뷰입니다.

롬앤은 색조가 넘 예뻐요..추천추천!!

 

 

 

 

롬앤 5종 아이섀도우

 

 

기존에 포스팅했던 두 가지랑

추가로 구매한 롬앤 말린 코스모스,

장미, 라그라스까지 찍어봤어요.

 

 

롬앤 아이섀도우는 입자도 곱고

가루 날림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끼임이나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밀착되는 것이 

프라이머 역할까지 톡톡히 해줘서

그냥 하나 ㅅㅏ면 만족쿠

전 색상 다 가지고 있으면 마음의 평안..

 

 

 

 

 

롬앤 말린 장미, 라그라스, 코스모스

 

 

 

말린 장미, 라그라스, 코스모스

메밀꽃 제외하고는 전 색상 다 갖고 있어요

애플 블라썸은 은근히 손이 안 가더라고요

말린 장미랑 코스모스, 망고 튤립, 라그라스

잘 사용하고 있어요!!

개인 취향이겠지만 이 네 가지 색상은

저의 뻬이보릿 4구 팔레트

 

 

 

 

 

롬앤 말린장미

 

 

 

말린 장미입니다.

손이나 브러시로 문질렀을 때

가루 날림이 있어요!

그렇지만 뭉침 없고 매끄럽게

밀착돼서 그냥 조녜

 

 

 

말린 장미 손목 발색샷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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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장미 발색샷

 

 

 

말린 장미에선 1번, 3번, 4번 색상

애용 중이에요.

2번 색상은 너무 핑꾸핑꾸하게 올라와서..

펄도 너무 예뻐요.

밑에서 펄만 다 모아서 찍어봤는데

펄때문이라도 전 색상 다 사야 해..

 

 

 

 

 

말린 장미_밝게

 

 

 

 

하얗게~ 하얗게

형광등 빛 받고 찍어봤어요.

펄이 뭐랄까 코랄 핑크 같으면서도

핑크 베이지 같으면서도 차분하니 예뻐요

 

 

 

 

 

 

말린 장미_어둡게

 

 

 

빛을 등지고 찍어봤어요:)

 

 

 

 

이제 말린 코스모스로 넘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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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코스모스

 

 

사진 찍은 날이 11월 말이라서

이 제품은 사진 찍으면서 개시했나 봐요.

말린 장미랑 비슷한 듯하면서도

다른 느낌인데요!

 

 

바로 발색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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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코스모스

 

 

 

훠우.. 다시 봐도 넘나 예쁘다

말린 장미랑은 다른 느낌이죠!?

베이스 색상이 조금 더 흰끼 돌고 밝아요.

그래서 저는 안 쓰지만요..

브라운도 조금 더 연하고 부드러운 느낌..

펄도 비슷해 보이죠?

사실 코스모스랑 장미랑 펄 색상이

비슷해 보이고 5종을 샀는데 브라운이

다 같아 보여서 시작하게 된

5종 펄/ 브라운 전격 비교!!ㅋㅋㅋ

 

 

 

 

 

말린 코스모스

 

 

코스모스는 톡톡 튀는 느낌이에요

발랄한 느낌!

2번째 색상은 진짜 너무 예뻐요

 

 

 

 

 

말린 코스모스 / 말린 장미

 

 

 

쨔잔 이렇게 비교해봤어요.

아토피로 고생 많은 제 팔이

한번 더 고생:D

 

 

 

 

 

말린 코스모스 / 말린 장미 _밝게

 

 

이렇게 밝은 버전은

밝기 조절을 하는 건 아니고

형광등 밑에서 최대한 가까이 찍는데요

 

이런저런 색 발색하다 보면

느끼는 사실은 피부가 하얗고 뽀얗다면..

안 어울리는 색상이 있을까? 싶어요ㅋㅋ

무척이나 하얗고 싶다..

 

 

 

 

말린 코스모스 / 말린 장미 _어둡게

 

 

아예 빛 등지고!

말린 장미가 조금 더 차분한 느낌!

코스모스는 깨발랄한 느낌!

 

 

 

 

이제 말린 라그라스로 넘어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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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라그라스

 

 

 

크 데일리로 웜하게 잘 쓸만한 브라운 계열

이때는 망고 튤립이랑 장미를 잘 썼어서

이 제품도 사진 찍을 때가 개시였지만!!

지금은 말린 라그라스랑 말린 장미가

제일 많이 사용한 제품!!

 

 

 

 

 

말린 라그라스

 

 

뭐야 너무 황토색인 거 아니야?

할 수 있지만

조금씩 붉은 기를 넣어줘서

누렁이가 되지 않게끔

색 조합이 된 것 같아요.

 

 

 

 

말린 라그라스

 

데일리템으로 라그라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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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잠깐 말했듯!!

각 팔레트에 들어있는 펄들이랑

브라운들이 색이 같을까?

비교해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비교해봤어요!!!

 

 

 

먼저 펄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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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애플블라썸, 코스모스, 망고튤립, 장미, 라그라스

 

 

 

순서대로

말린 애플 블라썸, 코스모스, 망고 튤립,

말린 장미, 라그라스 펄들입니당

 **펄만으로도 소장가치 높음 주의**

 

펄이 되게 사각사각거리는 스타일인데
손으로 바르면 밀착력도 높고
완전 영롱..

 

 

 

 

 

말린 애플블라썸, 코스모스, 망고튤립, 장미, 라그라스

 

 

개인적으로 화이트 펄과 안 어울리는
저에게는 1번 빼고는 다 맘에 들어요.
펄이 색상이 다 달라서

너무나도  조녜..

아니 영롱함이 대박이라구요!!

그래도 쪼꼼 날려서 손으로 발라요!

 

 

 

 

말린 애플블라썸, 코스모스, 망고튤립, 장미, 라그라스

 

측면에서 어느각도에서 봐도

느껴지는 영롱영롱함..

 

이제 펄 예쁜 거 다 보여준 것 같아요..

 

 

 

 

브라운들로 넘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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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애플블라썸, 코스모스, 망고튤립, 장미, 라그라스

 

 

순서는 같아요!

 크게 다른 색상 없이 비슷비슷하더라고요
조금 덜 붉고 조금 더 붉고
그 정도의 차이..

 

 

 

 

말린 애플블라썸, 코스모스, 망고튤립, 장미, 라그라스

 

 

 

 

말린 애플블라썸, 코스모스, 망고튤립, 장미, 라그라스

 

 

이렇게 롬앤 4구 5종 끄읏..

제 게시글 중에 가장 사진이 많았던..

비밀글로 해놓고 가장 오래 묵혀놓았던..

이제 묶어서 안 하고 하나씩.. 올릴까 봐요

 

 

그럼 우린 다음 글에서 또 봐요 안녕!